스카이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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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orn Renewables Korea Ltd.는 20년 이상의 경험과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7GW 이상의 프로젝트 개발 실적을 보유한 선도적인 해상 풍력 개발 및 운영업체인 Skyborn Renewables의 자회사입니다.

Evan Lee

Managing Director

서울에 본사를 둔 스카이본코리아는 한국의 ‘2050년 탄소 배출량 제로 달성’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설립 되었으며, 한국에서 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은 석탄 화력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2018년 41.9%에서 2036년 14.4%로 낮출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 전력 생산에서 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21.6%, 2036년 30.6%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발표된 그린 뉴딜 정책은 2025년까지 65만 9,000개의 일자리 창출과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73조 4,000억원의 정부 지원과 민간 투자를지원을 바탕으로 경제 기반을 저탄소·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경쟁력 있는 풍황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철강, 조선, 중공업 및 해저 케이블 분야에서 강력한 역량을 갖추고 있어 훌륭한 출발선상에 있습니다. 해상 풍력 산업은 국가 에너지 시스템에 이익 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이익 또한 가져올 것 입니다.

파트너십

스카이본코리아는 개발업체, 에너지유통업체, 송전업체 등 다양한 업계 참여자들과 협력, 인수, 자금조달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스카이본코리아는 2018년부터 남해와 동해에서 해상풍력 개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안전, 헌신, 협력, 그리고 장기적인 접근이 특징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정부, 정치적 의사결정권자, 비즈니스 커뮤니티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해상 풍력으로부터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여 수익성 있고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것입니다.